“창의융합형 무용인재를 양성하는 상명대학교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
무용예술전공학과장 박재근 교수
상명대학교는 80여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사학으로써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무용예술전공은 1996년 개설된 이후, 지난 20여년간 교수 및 교사, 전문무용수 및 안무가, 뮤지컬안무가, 공연기획 및 예술행정가, 문화예술기업가, 피트니스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무용인재를 배출해 오고있으며, 미래의 혁신적인 예술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용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주도하고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무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화된 교과과정의 전문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선·후배로 구성된 (서울발레단, SM현대무용단, SMUDA춤맥)의 수준 높은 공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전문무용수로써 실기역량 뿐 아니라 학술활동, 교육경험, 경력설계, 현장실습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명대학교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은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무용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무용인재를 배출하기 위하여 교수진, 재학생, 동문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