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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6.01(월) ~ 07.04(토)
2026-1학기 기말강의평가 D-006.09(화) ~ 06.28(일)
2026-1학기 성적입력 D-006.23(화) ~ 07.08(수)
2026-하계 계절수업 D-006.30(화) ~ 07.04(토)
2026-1학기 성적확인 D-006.30(화) ~ 07.03(금)
2026-1학기 성적정정 D-006.30(화) ~ 07.02(목)
2026-1학기 성적 이의신청 D-007.08(수) ~ 07.13(월)
2026-하계 계절수업 성적입력 기간 D-007.10(금)
2026-1학기 성적확정 D-0해외봉사단 ‘세상 2기’, 몽골 울란바토르서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활동 성료
우리 대학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11박 12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골 울란바토르 10번 국립학교 등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사회 공헌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경을 넘어 인류애를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해외봉사단 ‘세상 2기’는 서울·천안 양 캠퍼스에서 각각 16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직원 4명을 포함해 총 36명 규모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기타 교류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교육봉사에서는 10번 국립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영양, 보건·위생, 체육, 미술, 환경·정서, 한국어,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험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상명대의 특성화 전공을 현지 환경 및 수요에 맞춰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와 의미를 높였다. 노력봉사는 현지 생태계 복원과 기후 위기에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과 쾌적한 학교·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및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진행됐다. 기타교류에서는 울란바토르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함께 캠퍼스 투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반을 다졌다. 한편,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대학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과 대학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직업계고 취업·진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직업계고 취업·진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시 내 직업계고등학교의 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협약 참여 대학 및 고등학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명대와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대상 맞춤형 직무체험,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선취업 후학습 지원을 통한 졸업생의 진로 확장 ▲학생 진로·취업 관련 교육 자원 및 정보 공유 ▲진로지도 연계 특수분야 교원 직무 연수 기획·운영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 공동 기획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화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계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을 통해 상명대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 등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청년 고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방송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해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교류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한국방송인기술연합회(회장 장익선)와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방송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과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기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예비 방송기술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 및 추천 인원에 대한 대학원 과정 교육 기회 및 장학 혜택 제공 ▲방송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실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환경 속에서 대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산업계는 살아있는 현장을 제공하여 함께 인재를 키워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방송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연합회와 함께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익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와 대학이 손을 잡고 현장과 교육이 연결된 살아있는 배움을 실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국내 방송기술 발전 및 권익 증진과 올바른 방송문화 창달을 목표로 1987년 설립됐으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방송 관련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방송기술 전문지 ‘월간 방송과기술’ 발간부터 방송기술교육원 운영, 국내 최대의 방송 장비 전시회 ‘KOBA’ 주최 등 폭넓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생활예술학과,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오프닝 행사 성료
우리 대학 박물관과 생활예술학과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의 오프닝 행사가 지난 15일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6학년도 1학기 A-B-C 특성화 선도프로그램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40점과 출품작 35점 등 총 7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생활예술학과 강현대·곽철안·나지영·유현아·이정아 교수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 및 작품 출품 학생들이 참석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의 창작 의도와 제작 과정, 표현 기법 등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모전 시상식도 이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작품 제작, 전시, 작품 설명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상, 예술이 되다’는 상명대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감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안서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생활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 지역 주민 등 총 38명이 참여해 12개 팀이 접수했으며, 안서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전시, 공연, 공공예술, 영상, 문화예술 플랫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제를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충남RISE사업추진단 왕한호 단장, 백석대학교 4-5 최진근 교수, 천안시 청년정책과 이영미 팀장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한 후, 선정된 7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해 제안 내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방학기간 주변 대학들과의 연합축제를 기획해 안서동을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거점으로 브랜딩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전명-종강종강’ 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및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안서동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안서동 대학가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진원 지역현안 해결 분과위원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